사내 상품권 배부, 기안부터 마무리까지 어떤 순서로 돌아가나요?
총무 쪽 일을 조금씩 맡게 되면서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. 회사에서 직원들한테 상품권을 나눠주는 경우에 보통 어떤 순서로 일이 진행되는지 잘 몰라서요. 먼저 품의를 올리고 승인이 난 다음에 집행하는 흐름인 건 알겠는데, 중간에 어떤 서류가 더 끼는지 감이 안 옵니다. 특히 궁금한 건 사후 정리 쪽입니다. 누구한테 얼마씩 갔는지 명단을 따로 관리하는지, 그 명단을 몇 년이나 보관하는지, 나중에 감사나 세무 쪽에서 요청이 들어올 때 뭘 근거자료로 내놓게 되는지가 막연하네요. 담당자가 임의로 엑셀 하나 만들어 두는 수준이면 충분한 건지도 모르겠고요. 또 남은 수량이 생겼을 때 처리 기준도 궁금합니다. 다음 분기로 넘기는지, 반납 절차가 따로 있는지요.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다들 어떤 식으로 정리해두고 계신지 경험 좀 들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.